Daily News Briefing (2026-07-13)
Daily News Briefing
2026년 07월 13일 (월요일)
오늘의 시황 한눈에
오늘 시장을 관통하는 거시 흐름은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과 에너지·원자재 공급망 불안으로 요약됩니다.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클러스터 확대가 전력망, 가스터빈, 용수 등 인프라 병목을 드러내는 가운데, 기업들이 재생에너지 조달과 ESS, VPP, 해상풍력, 핵융합까지 전력 확보 수단을 다변화하는 흐름이 뚜렷합니다. 동시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와 중동 긴장은 유가·LNG 가격 변동성을 다시 자극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의 석탄·팜유·합금철 수출 통제 강화, 중국의 니켈시장 개방 및 헬륨 수출 중단 소식은 전략 원자재와 산업가스의 지정학 리스크를 부각합니다. 금융 측면에서는 달러당 160엔 가능성이 거론될 만큼 엔화 약세가 이어지고, 중국 금융권과 선물시장의 영향력 확대가 아시아 자금 흐름과 원자재 가격 형성에 변수로 작용하는 모습입니다.
산업별로는 반도체 공급망 패권 경쟁과 메모리 가격 급등이 가장 두드러지며, 생산거점 확보와 전력 인프라가 실적과 밸류에이션의 핵심 조건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업종은 중국 규제 강화와 미국 폭염에 따른 전력 리스크 속에서 ESS 시장 확대가 삼성SDI 등 국내 업체에 새로운 성장판이 될 가능성을 보여주고, 현대차의 수소 전략과 포스코의 리튬 투자도 전동화 이후를 겨냥한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읽힙니다. 반면 조선·해운과 디스플레이, 석유화학은 중국의 추격과 사이버복원력·고부가 소재 경쟁이라는 이중 과제에 직면해 있으며, 로보틱스·방산·우주항공은 제조 자동화와 수출 확대 기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공급망 보안과 기술 내재화가 경쟁력의 전제가 되는 분위기입니다. 내수 측면에서는 가계대출 규제 강화와 홈플러스 파산 신청 가닥이 소비·유통 업황의 부담 요인으로 남아 있어, 성장 산업의 확장과 전통 내수의 둔화가 대비되는 하루였습니다.
주요 지표
| 지표 | 현재 | 1D | 1M | 6M | 1Y | 2Y | 3Y |
|---|---|---|---|---|---|---|---|
| 원/달러 원 | 1,537.1 | -0.7% | +1.7% | +6.4% | +13.4% | +11.1% | +16.9% |
| 달러인덱스 | 100.85 | -0.5% | +1.6% | +2.5% | +4.2% | -4.6% | -2.1% |
| 미10년물 % | 4.49 | +2.6% | +0.7% | +7.1% | +4.5% | +1.1% | +16.3% |
| 코스피 | 8,303 | -2.0% | -5.5% | +92.7% | +168.7% | +196.1% | +223.8% |
| S&P500 | 7,483 | +0.0% | -1.7% | +9.1% | +20.2% | +35.8% | +68.0% |
| 금 $/oz | 4,136 | +1.7% | -7.9% | -4.1% | +23.5% | +78.1% | +115.2% |
| WTI $/bbl | 68.8 | +0.1% | -28.4% | +20.0% | +2.7% | -18.0% | -3.2% |
| 천연가스 $/MMBtu | 16.08 | +0.3% | -13.6% | +65.8% | +22.1% | +28.0% | +33.1% |
| 석탄 $/t | 128.8 | -0.2% | -11.9% | +20.9% | +15.8% | -4.6% | -10.0% |
| 철광석 $/t | 98.2 | -0.1% | -6.5% | -8.3% | +3.3% | -10.9% | -11.4% |
| LME $/lb | 6.17 | +0.8% | -7.2% | +9.4% | +19.9% | +39.3% | +63.3% |
| BDI | 2,562 | +2.4% | -20.5% | +36.1% | +75.7% | +18.7% | +134.8% |
매크로 & 마켓
환율
3
07.10
“위안화 무기화와 국경 간 영토 확장”... 하반기 매크로 통상 지형의 기축 변수 더 뱅커 이사회와 금융... 즉, 달러화 패권 통제 펜스를 우...
07.11
공급망 분절 속 149년 역사 LME 단일 기준 체제 탈피 흐름 인도네시아와의 '니켈 생태계' 무기로 위안화... 상하이의 이번 니켈 시장 개방...
07.12
이보다 앞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6월 24일 장중 101.798까지 올라 13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은 상태...
원자재
4
07.12
꼽히는 석탄, 팜유, 합금철의 수출 채널을 단일 국영기관으로 일원화하는 정책을 도입한다. 저가 청구와... 12일 코트라에 따르면 인니 정부는 ...
07.10
철강의 주원료인 철광석은 전 세계에 비교적 고르게 분포돼 진입 장벽이 낮고 이로 인해 중국발 공급과잉과 같은 고질적인 시장 교란이 발생하기 쉽다...
07.10
런던금속거래소(LME) 재고는 8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고, 미국 금속 선물시장인 코멕스(COMEX) 재고도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까지 쌓였...
07.12
운임 강세 배경으로는 중국의 철광석 수입 증가와 브라질산 철광석 물동량 확대가 꼽힌다. 특히 브라질산 철광석은 호주산보다 운송거리가 길어 톤마일...
에너지
4
07.13
실제로 AI 산업을 이끄는 빅테크 기업들은 최근 원전·핵융합 분야에 대한 투자와 전력 구매 계약을 확대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미국 핵융합...
07.10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녹색프리미엄과 REC 중심의 조달 비중이 여전히 높으나 글로벌 추세는 PPA와 공급자 직접조달 확대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07.10
확대 원전 중심 포트폴리오 탈피…신성장동력 확보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으로 국내 해상풍력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원전 설계 전문기관인 한...
07.12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전기·가스요금, 항공·해운·석유화학 비용, 무역수지까지 연결되는 직접... 항공·해운·석유화학·철강·정유 등...
M&A
3
07.12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PE)·IMM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이 현대LNG해운을 인도네시아 대기업 시나르마스에 매각하는 작...
07.10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한국사무소는 올해 상반기 완료 기준 인수합병(M&A) 자문 리그테이블에서 4위에 올랐다. ...
07.13
예별손보에 이어 KDB생명과 롯데손해보험 매각 시계가 빠르게 돌아가면서 보험사 인수·합병(M&A) 시장도... 금융권 관계자는 "...
인더스트리
반도체
3
07.13
차세대 메모리와 엣지 AI 반도체, 국방 반도체 등 미래 성장 분야를 집중 육성해 글로벌 기술 경쟁을 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메모리 중심 경쟁력...
07.13
이번 나스닥 상장으로 SK하이닉스는 마이크론,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등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들과 같은... 경제 전문가들은 이번 ADR 상장은...
07.13
생산 조정은 차세대 아이폰18 일정과는 무관하며, 핵심 원인은 원자재와 반도체 가격 급등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분석된다. AI 반도체 수요 증가...
2차전지
3
07.10
한국 ESS 시장은 과거 태양광 보조금과 REC 제도 등을 바탕으로 성장했지만, 효용 대비 과도한 보조금 논란과 안전 이슈 등을 거치며 한동안 ...
07.13
글로벌 배터리 업계 관계자는 KOTRA 디트로이트 무역관과의 인터뷰에서 “데이터센터 ESS 수요는 재생에너지 연계형 ESS와 수요 동인이 다르다...
07.12
다만 정부가 8월 2차 공모부터 평가의 무게중심을 '가격'에서 '신기술'로 옮기기로 하면서 판도는 다시... 강창범 LG에너지솔루션 ESS전지사...
디스플레이
2
07.13
디스플레이에 쏠린 사업 구조를 다변화하려는 시도다. ◇8세대 대형 OLED 양산 경험, 증발원 물질 효율 70... 이 기술로 LG디스플레이의 ...
07.13
1% 차세대 칩ㆍ자율주행차ㆍ로봇 등 22개 분야 중 8개 분야 中이 추월 韓, 세계 1위는 디스플레이 유일... 실제 한국은 22개 산업 분야 ...
로보틱스
3
07.13
방산·로봇·수소를 잇는 새 성장축이 떠오르고 있다. 현대로템은 최근 미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그 핵심은 로봇과 수소...
07.13
관련해 "정부는 2030년까지 글로벌 로봇 3강, 피지컬 AI 1강을 목표로 업종별 AI 로봇을 매연 1000대 이상 현장에 보급하고 ...
07.13
[뉴시안= 이태영 기자]글로벌 인공지능(AI) 경쟁이 생성형 AI를 넘어 현실 세계에서 움직이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로 ...
방위산업
3
07.12
또 대기업·중견기업 중심의 수출 구조로 중소기업에 미치는 방위산업 발전 성과가 미흡하다며, 변화된 환경을 고려한 국방과학기술의 적정 가치 환수와...
07.12
이 대통령은 나토 방산포럼에서 단순한 무기 거래를 넘어 공동 연구·공동 생산·공동 운용으로 협력 수준을 높이는 '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
07.13
NYT가 지목한 공장은 독일 남부에 있는 곳으로, AI 방위산업 스타트업인 헬싱이 소유한 공장이다. 헬싱은 무게가 겨우 11kg 정도인 공격용 ...
항공우주
3
07.13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 항공·위성 기업 스페이스X(SCX)가 증시에 성공적으로 입성하면서, 월가는 스페이스X의 성장 가치에 편승할 수 있는 ...
07.13
대전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한국천문연구원(KASI),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KAIST, ADD를 비롯한 국내 최고 수준의 ...
07.13
헬륨은 반도체 생산 공정은 물론 의료기기, 우주항공, 초전도 장비 등 다양한 첨단산업에 사용되는 전략 자원이다. 올해 초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
제약바이오
3
07.13
다만 건강보험 등재 연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적용되며, 혁신형 제약기업인 HK이노엔은 특례를 적용받아 2031년(1단계)·2035년(2단계)까지 ...
07.13
특히 제약업계는 정부가 마련한 추가 약가 가산 기준의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보고 있다. 정부는 제약사 전체 매출액 가운데 퇴장방지의약품 매출 비중...
07.13
공장을 짓는 데 걸리는 시간보다 글로벌 제약사의 신뢰를 얻는 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나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시러큐스 공장 인수와 ...
자동차
1
07.13
현대자동차그룹의 '수소 드라이브'가 본격적인 결실을 맺고 있다. 대다수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시장 변화에 따라 전동화 속도를 늦추거나 관망세를...
석유화학
3
07.13
아울러 익산과 광양 공장에서 연간 약 12만5000톤 규모로 생산 중인 과산화수소 설비 가동률도 올 하반기 70%에서 90% 수준까지 높여 웨이...
07.13
에쓰오일(S-Oil)이 초대형 석유화학 투자사업인 '샤힌 프로젝트'와 관련해 공시하는 과정에서 동일 공정에 서로 다른 용어를 혼용한 것으로 확인...
07.13
도는 이번 사업을 바탕으로 대산석유화학단지의 산업 기반을 활용한 국가 특수고분자 실증 거점을 조성할 방침이다. 세계적인 공급 과잉과 수요 둔화 ...
IT보안
3
07.10
강병훈 AI스페라 부장은 자사 보안 솔루션 6개 제품 전체에 오픈소스 기반 SBOM을 탑재하고 자동화 파이프라인을 구축한 경험을 공유했다. 글로...
07.12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이 자리에서 "금융보안 강화는 비용이 아니라 미래 투자"라고 선언하며 차세대 정보기술(IT) 시스템의...
07.12
집행액 감소가 정보보호 투자 축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사업 추진 일정과 집행 시점 차이에 따른 영향"이라며 "최근 미토스 ...
건설기계
1
07.13
건설기계의 ‘탈디젤화’가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 잡았으나 국내 시장의 반응은 여전히 차갑다. 정부가 대기오염 물질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전기굴착...
발전소
5
07.13
정부는 원전을 비롯해 액화천연가스(LNG) 발전까지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대형원전이 조성되는데 통상 13년 11개월이 걸리기에 2030년 팹 ...
07.13
당장 필요한 전력은 가스터빈·스팀터빈으로 공급하고 중기에는 대형 원전, 장기에는 소형모듈원전(SMR)으로 사업을 넓히는 전략이다. AI 전력 수...
07.13
1GW…실효용량이 수요 못 따라가 전문가 신규 원전으로 공급안정 강조 정부가 서남권역(호남)을 제2 반도체... 8GW라는 실효용량 수치도 화력...
07.10
단순한 ESS 설치를 넘어 AI와 가상발전소(VPP)를 결합한 지능형 계통 운영체계를 구축해 재생에너지 수용성을... 우선 VPP와 ESS가 전...
07.10
두산에너빌리티는 올해 한국남부발전과 고양창릉열병합발전소, 하동복합발전소용 가스터빈 3기에 대해 4800억원 규모의 부품조달계약을 맺었다. 가스터...
조선·해운
3
07.12
13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중국 조선업체들은 최근 LNG선 건조 경험을 빠르게 축적하며 고부가가치 선종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중국 국...
07.12
선박 건조 이후 보안 솔루션을 추가하는 방식이 아니라 설계 단계부터 사이버 위험을 분석하고 장비와 네트워크 취약점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이번 협...
07.12
원유 200만 배럴을 싣고 홍해를 빠져나온 SK해운 30만t급 초대형 유조선이 지난 5월 8일 전남 여수시 GS칼텍스 원유부두에서 하역 작업하고...
건설·부동산
2
07.13
그러나 메리츠금융 등 채권단협의회가 주요 부동산에 담보권을 설정한 상태여서, 이들 자산을 제외하면 회사에 남은 현금성 자산은 거의 없는 것으로 ...
07.13
KB국민은행이 지난해 6·27 부동산 대책에 따라 수도권과 규제지역에 적용된 6억원 한도보다 더 낮은 자체 기준을 도입하면서 은행권의 대출 조이...
오늘 52건의 뉴스를 AI가 자동 선별했습니다
— Nate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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